강남경찰서 유착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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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유착의 흑역사

경향신문 DB팀 2019. 4. 19. 16:59

 

 

강남경찰서  유착의 흑역사

 

강남지역엔 돈도 사건도 쏠린다. 유흥업소 관련 사건뿐만 아니라 연예인 관련 사건, 사기 등 경제사건 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만큼 실적 쌓기와 승진에 유리해 한때는 강남경찰서가 일선 경찰관들의 희망근무지 ‘0순위’로 꼽혔다.

 

하지만 비리도 끊이지 않았다. 1990년대부터 강남서 경찰관들의 유흥업소 비호 사건이 심심치 않게 터졌다. 그때마다 경찰은 강남서뿐만 아니라 서초·수서서 등 이른바 ‘강남라인’ 일선 경찰관들을 대대적으로 물갈이했다.

 

관련기사

돈·사건 몰리는 곳에 비리도 줄줄이…‘강남경찰’의 흑역사                           <2019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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