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차’ 덮쳐 가족 참변

 

 

30대 무면허 운전자가 왕복 2차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해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8살 쌍둥이 자매가 숨지고 부모는 중태에 빠졌다.
지난 2일 오후 4시42분쯤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왕복 2차로 도로에서 ㄱ씨(37)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SUV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4~2018년 5년간 무면허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총 2만6913건으로 한해 평균 5383건에 달한다. 2014년에 6548건, 2015년 6035건, 2016년 3993건으로 감소 추세였지만, 2017년엔 전년 대비 28.6% 증가한 5134건, 2018년 5203건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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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차’ 덮쳐 쌍둥이 자매 가족 참변<경향신문 2019년 12월 25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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