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주택 공급계획 LH 행복주택 하반기 공급계획,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현황 LH는 하반기 전국에 걸쳐 39개 단지 1만7221호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남양주 별내, 고양 행신, 시흥 장현, 군포 송정, 성남 고등 등 수도권 물량이 많다. 서울은 SH공사가 주로 공급하는데 아직 하반기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행복주택, 하반기 2만호…청년들 소득활동 관계없이 청약 가능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4.30
행복주택 선정기준 행복주택 입주자 선정기준 기존에는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소득활동을 하는 청년에 한해 청약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소득활동에 관계없이 만 19~39세 청년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행복주택, 하반기 2만호…청년들 소득활동 관계없이 청약 가능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30
중고폰 유통시장 추이 2017년 중고폰 유통시장 추이 중고폰 전문업체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중고폰 거래량은 1055만대, 거래 금액은 1조6855억원으로 추산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전 세계적으로 중고폰을 활용한 ‘리퍼비시 폰’(refurbished phone) 시장 규모가 지난해 약 1억4000만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다시 쓰고 고쳐 쓰고…‘가성비’는 새 폰, ‘가심비’는 그 이상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4.30
남북정상회담 시간대별 일정 남북정상회담 시간대별 일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 위에서 악수로 시작한 만남은 한반도에 ‘새로운 역사’의 서막을 열었다. ■관련기사 [4·27 판문점 선언] “나는 언제쯤 갈 수 있을지” “그럼 지금 넘어가볼까요” 깜짝 월경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30
남북 비핵화 요지 남북 정상 판문점선언 중 비핵화 요지 북한 비핵화 방침에 ‘현존하는 핵무기’도 포함돼 있음을 밝힌 것이다. 완전한 비핵화가 남북 합의문에 명기된 것은 처음이다. ■관련기사 [4·27 판문점 선언] ‘완전한 비핵화’ 남북 정상 합의문에 처음으로 명기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30
한반도 평화체제 요지 남북 정상 판문점선언 중 '한반도 평화체제' 요지 남북은 기존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확성기 방송 중단, 비무장지대 비무장화 등에 합의했다. 남북은 국방장관회담 등 군사당국회담도 자주 개최해 관련 문제를 협의키로 했다. ■관련기사 [4·27 판문점 선언] 지상·해상·공중 모든 공간서 상호 적대행위 전면 중지 합의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30
정상회담 정례화·경협 요지 남북정상 판문점선언 중 '정상회담 정례화, 경협' 요지 남북이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1차 과제로 명시하고 추진키로 한 것은 대북제재 논란을 피하면서 한반도 신경제 구상을 위한 ‘인프라’를 준비해 나간다는 의도로 보인다. ■관련기사 [4·27 판문점 선언] 동해선과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1차 과제’로 추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30
남북관계 발전 요지 남북정상 '판문점선언' 중 '남북관계 발전' 요지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이다. 남북 정상 간 ‘핫라인’과 기존에 남북이 운용 중인 연락채널에 더해 남북한 당국자들이 함께 근무하는 물리적인 공간을 북측 개성에 새로 마련한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4·27 판문점 선언]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개설”…소통채널 늘리고 교류도 활성화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30
남북 정상 비교 남북 정상 비교 문 대통령은 원칙을 중시하며 신중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반면 김 위원장은 정반대 스타일에 가깝다. 지난 3월 방북해 김 위원장을 만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특사단은 “솔직하고 대담하다”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남북정상회담]신중한 문 대통령, 대담한 김정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27
남북정상회담 일정·동선 남북정상회담 일정 및 동선 남북정상회담은 27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다. 두 정상은 회담 당일 오전 9시30분 군사분계선에서 처음 만나 10시간 이상 함께한다. ■관련기사 [남북정상회담]소떼길에 소나무 심고, 대동강·한강물 뿌려준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