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 비교
문 대통령은 원칙을 중시하며 신중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반면 김 위원장은 정반대 스타일에 가깝다. 지난 3월 방북해 김 위원장을 만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특사단은 “솔직하고 대담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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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신중한 문 대통령, 대담한 김정은 <경향신문 2018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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