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2년 4대 권력기관 파워엘리트 지역별 비율 4대 권력기관의 파워엘리트를 출신 지역별로 보면, 서울(8명)·경기(2명) 등 수도권이 10명(31.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5명)·전북(1명)·광주(3명) 등 호남 9명(28.1%), 부산(3명)·경남(2명)·대구(1명)·경북(2명) 등 영남 8명(25%), 충남(1명)·충북(2명)·대전(1명) 등 충청 4명(12.5%), 강원 1명(3.1%) 순서였다. ■관련기사 [문재인 정부 2년 - 파워엘리트 분석] 국정원·검찰·경찰·국세청 - 권력기관 32명 중 수도권 3명 줄고, 영호남은 비율 높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