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외인 타자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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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외인 타자 성적

경향신문 DB팀 2019. 5. 8. 16:39

 

2019 KBO리그 외인 타자 성적

(6일 기준)

 

 

시즌 초반 외인 타자로 웃고 있는 팀은 두산과 키움이다. 두산이 새로 데려온 호세 페르난데스는 6일 현재 0.372의 고타율(3위)에 7홈런(공동 2위), 30타점(5위)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득점권 타율(0.342)뿐 아니라 OPS(장타율+출루율·1.032)도 외인 타자 중 1위다.

 

■관련기사

외인 타자들, 개막 한 달 ‘엇갈린 성적표’  <경향신문 2019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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