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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가격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증감률 추이, 4Gb D램 메모리반도체 현물가격 추이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지난 7~8월 잠시 반등하는 기미를 보였다가 9월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매달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당 3.13달러였던 4Gb 기준 D램 현물가격은 지난달 1.69달러로 반 토막이 났다. 64Gb 낸드플래시도 지난해 11월 개당 3.03달러에서 지난달 2.32달러로 떨어졌다. ■관련기사 바닥 안 보이는 정보통신기술 수출 부진

상호접속제도 개편안

인터넷 시장 구조 및 상호접속제도 개편 내용 개정된 고시는 통신사끼리 주고받는 트래픽 비율이 1 대 1.8 이하로 크지 않을 경우 접속료를 내지 않도록 했다. ‘1 대 1.8’은 KT가 SK브로드밴드로 보내는 트래픽이 100일 때, SK브로드밴드가 KT로 보내는 트래픽이 180이라는 의미다. ■관련기사 망 상호접속제 개선, 중소 CP ‘사용료’ 부담 줄여 콘텐츠 공급 활발해질까

DLF 분쟁조정 현황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분쟁조정 현황, DLF 사태의 상품 설계·제조·판매 과정 금감원에 따르면 두 은행은 독일 국채금리 또는 영국·미국 이자율스와프(CMS)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결합증권(DLS)을 담은 DLF를 총 7950억원어치(지난 8월7일 기준) 팔았다. 지난달 8일까지 손실이 확정된(만기상환+중도환매) DLF 상품 2080억원어치의 평균 손실률은 52.7%(1095억원)다. DLF 투자자의 92.6%(3004명)는 개인이다. ■관련기사 [키워드로 보는 2019 경제](5)은행 도덕 해이·감독 부실…DLF 손실, 경영진 등 징계수위 관심

삼성·두산 시즌 성적

삼성·두산 정규시즌 성적 삼성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했다. 한국시리즈에 연속으로 오른 6시즌 동안 정규시즌 479승 14무 307패로 승률이 0.609나 된다. 삼성은 2016년 승률 0.455로 떨어지더니, 2017년에는 4할이 안되는 0.396까지 추락했다. 두산은 이후 매년 한국시리즈에 오르면서 강팀으로 변모했다. ■관련기사 우승 횟수는 삼성, 통산 승률은 두산

한화·롯데 성적

한화·롯데 정규시즌 성적 2010년대 10시즌 동안 롯데는 승률 0.488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승률 0.427을 기록한 한화보다는 나은 성적을 냈다. 또한 롯데는 4차례 가을야구를 한 데 반해 한화는 1차례만 가을야구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2010년대 ‘꼴찌’에 가장 가까운 팀은 한화였다. ■관련기사 가을야구 4차례 롯데, 한화에 근소 우위

과학기술 관심도

과학기술에 대한 성인·청소년 관심도 현재 과학에 대한 성인들의 관심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조사를 보면, 2010년대 초반 청소년과 엇비슷한 49점대까지 올라갔던 성인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도는 지난해 39점대로 떨어져 청소년(47점대)과 대비된다. ■관련기사 “청소년 위주 과학문화, 성인도 누리도록 정책 전환 필요”

주거복지 수혜가구 계획

주거복지 수혜가구 365만가구 달성 추진계획 올해 기준으로 LH가 공급한 공공임대는 123만가구로, 주거급여 지원 대상자 97만가구를 합하면 주거복지 수혜가구는 220만가구에 이른다. 2030년에는 공공임대가 227만가구, 주거급여는 138만가구 등 총 365만가구로 주거복지 수혜가구가 지금보다 1.5배 이상 많아진다. ■관련기사 임대주택 ‘더불어 사는 공간’으로

2G 가입자 현황

2G 가입자 현황, 2G·3G·4G·5G 전체 가입자 수 지난 10월 기준 SK텔레콤의 2G 가입자는 54만9500여명이다. 2G 가입자를 줄이려는 SK텔레콤의 정책에 힘입어 지난해 9월(108만6049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12월 현재 2G 가입자는 40만명 초반대로 추정된다. 반면 LG유플러스의 2G 가입자는 지난 10월 기준 57만600여명이다. ■관련기사 또 다른 세상 만날 땐 잠시 꺼도 좋다더니…011, 정말 완전히 꺼야 할까

연도별 '베스트셀러 10'

2010년대 연도별 '베스트셀러 10' (2015년-2019년) 인문서 중 ‘스테디셀러’로는 유발 하라리의 (김영사)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문학사상)가 꼽힌다. 2015년 11월 출간된 는 2016년 8위로 ‘베스트 10’에 꼽혔고, 2017년(21위)과 2018년(18위), 올해(19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2010년대 연도별 ‘베스트셀러 10’]에세이로 얻은 힐링…‘하라리’가 채워준 지적 호기심

2010년대 베스트셀러

2010년대 연도별 '베스트셀러 10' (2010년-2014년) 2011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독자들이 찾은 책은 김난도 교수의 (쌤앤파커스)였다. 김 교수는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얻었다. 2012년 1월 출간된 혜민 스님의 (쌤앤파커스)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연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관련기사 [2010년대 연도별 ‘베스트셀러 10’]에세이로 얻은 힐링…‘하라리’가 채워준 지적 호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