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조달금액 크라우드펀딩 조달금액 추이 2016년 처음 도입된 크라우드펀딩 시장 규모는 급증하고 있다. 2016년에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자금조달 실적이 115건, 174억원 규모였다. 지난해에는 183건, 278억원으로 증가했다. ■관련기사 중소기업도 ‘크라우드펀딩’ 허용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07
미국 자동차 무역수지 2017년 미국 나라별 자동차 무역수지 현황 한국은 대미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이 자동차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전체 수출액은 686억1100만 달러다. 이 가운데 자동차는 146억5100만 달러, 자동차 부품은 56억6600만 달러로 각각 21.4%, 8.3%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관세의 기술’ 자동차 고율부과 엄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7
PF PF 개인 혹은 회사의 신용도나 담보 대신 사업계획(프로젝트)의 수익성을 보고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부동산 경기가 호황이라면 문제가 덜했겠지만 부동산 경기가 식으면서 건물을 끝까지 짓지 못하거나 분양이 안되면 수익을 내지 못해 원금을 돌려받기 힘든 구조다. 과거 저축은행의 부실 사태가 야기된 것도 PF 때문이었다. ■관련기사 P2P금융, 규제 장치 안 갖추는 바람에…투자자 피해 속출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6.07
무차입 공매도 무차입 공매도 금감원은 골드만삭스의 ‘무차입 공매도’ 여부를 의심하고 있다. 무차입 공매도란 빌려온 주식 없이 주문부터 먼저 내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불법이다. 현행법은 증거금을 내고 주식을 빌려와 매도하는 차입 공매도만 허용된다. ■관련기사 골드만삭스, 60억대 공매도 미결제 오늘의 뉴스/시사 키워드 2018.06.05
북·미 정상회담 유력후보지 북·미 정상회담 개최 유력후보지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3일 관보를 통해 샹그릴라호텔 주변 탕린 권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센토사섬이나 풀러튼호텔 등 그동안 정상회담 후보 장소로 거론된 곳은 포함되지 않았다. ■관련기사 [북·미 정상회담 D - 7]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 일대 ‘특별행사구역’ 지정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5
고용감소 추정치 최저임금 해마다 15% 인상 시 고용감소 추정치 공약대로라면 현재 55%인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율이 2019년 61%, 2020년 68%로 급증한다. 최경수 KDI 선임연구위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는 일자리안정자금 등의 집행이 없다면 2019년 9만6000명, 2020년 14만4000명의 일자리가 줄 것으로 추정했다. ■관련기사 [최저임금 논란]“최저임금 인상에 고용 크게 줄 것” “외국 자료로 추정, 무리”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05
상품군별 온라인 매출 성장률 상품군별 지난 3년간 온라인 매출 평균 성장률 2017년 음식료 관련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34%나 증가했는데, 주요 고객층인 1인가구의 증가 및 간편식 선호 현상이 계속되면서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련기사 편의점 1위가 신선식품 시장 뛰어든 까닭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05
DSR 원리금상환금액 DSR 원리금상환금액 산출 방식 우선,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서 신규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받을 때 총부채의 상환능력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심사제도를 도입한다. DSR은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의 ‘빚’과 ‘이자 부담’을 연 단위로 따져보는 제도이다. ■관련기사 상호금융권 대출도 깐깐해진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6.05
삶의 질 만족도 8대 분야별 '삶의 질 만족도' ‘전반적으로 현재의 삶에 얼마나 만족하는가’를 0~10점 척도로 묻는 질문에 응답자 답변은 평균 6.4점을 기록했다. 19~29세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은 5.9점으로 가장 낮아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떨어졌다. ■관련기사 한국인 ‘삶의 질’ 만족도 10점 만점에 평균 6.4점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05
30세 미만 가구 부채 현황 소득1분위 30세 미만 가구 월평균 소득, 30세 미만 가구 부채 현황 청년가구가 떠안은 부채도 급증하고 있다. 위의 조사를 살펴보면 30세 미만 가구의 부채 보유액은 2385만원으로 전년(1681만원)보다 무려 41.9% 늘어났다. 2010년 이후 7년 동안 30세 미만 청년의 부채는 154.8%나 급증했다. ■관련기사 [표지 이야기]청년층 삶의 각종 지표는 최악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