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판매점 매출액 기내판매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기타) 연도별 매출액 게다가 기내면세점 매출은 출국장 면세점 변수를 제외하더라도 이미 감소추세다. BNK증권은 “2018년 기내판매점 예상 매출액은 286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1% 역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기사 ‘입국장 면세점’ 가능성 높아졌다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23
입국장 면세점 설치 계획 입국장 면세점 설치 계획 일찌감치 1터미널에 190㎡(약 57평) 넓이의 ‘터’ 2곳을 1층 수하물 수취지역에 비워놨고, 2터미널 1층에도 326㎡(약 100평) 자리를 잡아놨다. 규모로 보면 출국 면세점에 비해 협소한 편이다. ■관련기사 ‘입국장 면세점’ 가능성 높아졌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3
은행권 모바일뱅킹 현황 주요 은행권 모바일뱅킹 현황 신한은행은 기존 S뱅크, 써니뱅크 등 6개 앱을 통합한 모바일뱅킹 플랫폼 ‘쏠(SOL)’을 지난 2월 출시해 7월 말 현재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 여러 앱의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로 묶어 은행 업무를 한눈에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 은행권, 모바일 경쟁 뜨거워졌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3
개인정보 법적 개념 체계 개인정보의 법적 개념 체계 개인정보는 이름·주민등록번호 등 바로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정보이고, 익명정보는 아예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정보다. 반면 가명정보는 일부의 정보만 생략한 것이다. ■관련기사 가명정보 3자 제공 “동의가 먼저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2
7월 생산자물가 상승 품목 7월 생산자물가 상승 주요 품목, 생산자물가와 농림수산품 물가 상승률 추이 한편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18년 7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농산물 가격은 전달 대비 7.9% 올랐다. 특히 시금치(130.4%), 배추(90.2%), 무(60.6%), 풋고추(37.3%), 수박(13.2%) 등이 많이 올랐다. 계란은 폭염으로 인한 산란 저하로 22.7%, 닭고기는 복날 수요로 14.3% 상승했다. ■관련기사 태풍 접근에 ‘떠는’ 수확기 농작물…뛰는 장바구니 물가 잡기 또 악재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18.08.22
공정위 전속고발제 개편안 공정위 전속고발제 개편안 경제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주요 권한인 전속고발권이 38년 만에 사실상 폐지된다. 당정이 21일 밝힌 공정거래법 개편안을 보면 가격담합, 공급제한, 시장분할, 입찰담합 등 4가지 유형의 담합행위에 대해 전속고발권을 폐지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관련기사 공정위 ‘전속고발권’ 38년 만에 사실상 폐지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2
취약계층 소득보장 노사정 합의문 취약계층 소득보장 강화 노사정 합의문 주요 내용 위원회는 근로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른바 ‘한국형 실업부조’를 도입하기로 했다. 고용보험이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구직자에게 현금이나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관련기사 구직 자영업자·청년 소득 보전…문 정부 첫 ‘사회적 합의’ 나왔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2
아시안게임 축구 대진표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대진표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에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하면서 한국은 쉬운 길을 놔두고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됐다. 일단 16강에서 만나는 상대는 이란. 항상 한국을 괴롭혀 왔던 중동의 강자다. ■관련기사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란 꺾어도 우즈벡, 그리고 ‘박항서의 베트남’ 잡아야 결승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2
데이터 요금제 비교 이통3사 신규 데이터 요금제 비교 SK텔레콤과 KT는 3~4GB 요금제 바로 위로 100GB 요금제를 내놔 고가요금제를 유도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의식한 듯 중저가 요금제 3종을 추가로 내놨다. 2.3GB, 3GB, 6.6GB로 선택지를 넓힌 것이다. ■관련기사 6만원대 최대 155GB…격차 더 커졌다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2
12대 주력 산업 동향 글로벌 여건 변화가 12대 주력 산업에 미치는 영향 산업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여건 개선으로 대부분 업종에 ‘파란불’을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자동차와 가전은 중국 정부의 독자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자국산 고품질 제품 확보를 위한 지원 확대로 대중 수출 여건이 만만치 않다고 봤다. ■관련기사 “보호무역·공급과잉 등 글로벌 악재…하반기 자동차·가전·IT 등 직격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