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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5379

인터넷 망 관계도

인터넷 망 상호접속 관계도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여러 통신사(ISP)들이 깔아놓은 망이 서로 물려 있는 형태다. 페이스북이 KT와만 망 사용계약을 맺었더라도,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가입자가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는 이유도 통신사의 망이 서로 물려 있어서다. 이렇게 연결된 것을 ‘망 상호접속’이라 부른다. ■관련기사 ‘망 사용료’ 더 내라는 ISP, 덜 내려는 CP…양보 없는 힘겨루기

류현진 투구기록

류현진, 최근 6G 투구내용 류현진은 결국 가장 큰 무기인 체인지업의 힘을 되찾고 부활했다. 이날 90개 중 39개를 속구로 던진 류현진은 28개를 체인지업으로 택했다. 오른손타자들이 가득한 메츠 타선을 상대로 직구와 함께 체인지업으로 몸쪽을 공략했다. 특히 초반 집중적으로 체인지업을 선보였다. 3회까지 9타자를 잡는 동안 5개 아웃카운트의 승부구가 체인지업이었다. 한 바퀴 타순이 돌자 3회부터는 컷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섞었다. ■관련기사 살아난 체인지업, 괴물이 돌아왔다

연속 두 자릿수 승리 투수

연속 시즌 두자릿수 승리 꾸준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연속 10승 기록을 세운 투수는 많지 않다. 이강철과 장원준, 정민철(한화·1992~1999년) 등 3명만이 7년 이상 기록을 달성했다. 리그 최고의 좌완이던 류현진도 미국 진출 직전인 2012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9승(9패)에 그치며 6년 연속 10승에 그쳤다. ■관련기사 유희관, 역대 3명뿐인 기록 눈앞

우주의 역사

우주의 역사 초신성 관측 결과가 발표되기 이전부터 암흑 에너지의 존재를 알리는 관측 결과들이 종종 발표됐었다. 주로 우주의 거대 구조 형성과 관련된 연구에서 암흑 에너지의 존재 가능성을 제기하곤 했다. 1998년 이후로도 더 자세한 우주의 거대 구조 연구가 이어졌다. 일반적인 결과는 우주의 거대 구조 관측 결과가 우주의 가속 팽창을 전제로 한 우주 모형과 잘 맞는다는 것이었다. ■관련기사 [전문가의 세계 - 이명현의 별별 천문학](36)우주의 68.3%를 차지하지만, 정체를 모르는 천체물리학의 최대 ‘난제’

우주의 구성

우주의 구성 현대 표준 우주론이 맞는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우주는 보통 물질 4.9%, 암흑 물질 26.8%, 그리고 암흑 에너지 68.3%로 구성돼 있다. 연구 결과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플랑크 우주망원경의 관측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 값들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최선이다. 이 값들의 자체 오차도 아주 작고 독립적인 다른 연구에서도 이 값들과 비슷한 결과를 얻고 있다. ■관련기사 [전문가의 세계 - 이명현의 별별 천문학](36)우주의 68.3%를 차지하지만, 정체를 모르는 천체물리학의 최대 ‘난제’

아이폰11 주요 사양

애플 '아이폰11' 3종 주요 사양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폰11 프로와 프로 맥스는 후면에 1200만화소의 광각, 망원, 초광각을 담당하는 3개(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했다. 애플로선 첫 트리플 카메라 적용이다. 광학 줌은 최대 4배까지 가능하며, 버튼 하나로 3가지 렌즈가 포착한 화각 간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다. ■관련기사 아이폰11, 시력도 체력도 좋아졌지만 혁신은 없었다

추석 연휴 영화

추석 연휴 상영 영화 지난해 추석 이 각축전을 벌였고, 올해도 등 3편이 연휴를 앞둔 11일 개봉한다.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도 있다. 애니메이션 는 외계인 침략에 맞서 지구와 달을 지키려는 카봇과 달의 뒷면에 살던 토끼족의 이야기다. ■관련기사 [추석 연휴 볼만한 영화]4일 연휴…타짜 돼볼래? 뻔해도 울어볼래? 나쁜 놈 잡으러 갈래?

손흥민 인물 관계도

손흥민의 인물 관계도 역대 한국인 선수의 유럽무대 한 시즌 최다골(2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골(12골) 등 많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또 세우려 하고 있는 손흥민. 그러나 축구 선수라는 타이틀을 벗겨내면 그도 평범한 한국의 20대 청년이다. ■관련기사 손흥민의 모든 것 ‘흥민위키’…게임에 지고 눈물 쏟던 울보 ‘캡틴’으로 우뚝 서다

현대글로비스 화물선 전도

현대글로비스 화물선 미 해상 전도 위치 현대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이 8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해안에서 전도(轉倒·사람이나 물체가 넘어짐)됐다. 사고 지점은 브런즈윅 항구로부터 12.6㎞ 떨어진 곳으로 수심 11m의 비교적 얕은 바다다. 사고 초기 선체는 좌현으로 80도 기울어졌지만 3분의 1가량이 물속에 잠긴 채 완전히 침몰하지는 않았다. ■관련기사 현대 차 운반선 미국 해상 전도…“한국인 4명 구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