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시즌 두자릿수 승리
꾸준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연속 10승 기록을 세운 투수는 많지 않다. 이강철과 장원준, 정민철(한화·1992~1999년) 등 3명만이 7년 이상 기록을 달성했다. 리그 최고의 좌완이던 류현진도 미국 진출 직전인 2012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9승(9패)에 그치며 6년 연속 10승에 그쳤다.
■관련기사
유희관, 역대 3명뿐인 기록 눈앞 <스포츠경향 2019년 9월 16일>
연속 시즌 두자릿수 승리
꾸준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연속 10승 기록을 세운 투수는 많지 않다. 이강철과 장원준, 정민철(한화·1992~1999년) 등 3명만이 7년 이상 기록을 달성했다. 리그 최고의 좌완이던 류현진도 미국 진출 직전인 2012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9승(9패)에 그치며 6년 연속 10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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