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광역지자체 생활임금 현황 주요 광역지자체 생활임금 현황 내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시급 1만1141원으로, 최저임금 9160원보다 21.6% 높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도 모두 생활임금 제도를 시행 중이며, 그중 성남시가 시급 1만1080원으로 가장 높다. ■관련기사 경기연구원 “최저임금 차액 보전 통해 생활임금 민간 확산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12.09
코로나19 확진자, 7천명 ↑ 코로나19 확진자, 7천명 넘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사상 처음으로 7000명을 넘어섰다. 5000명대로 올라선 지 일주일 만에 7000명대로 직행하면서 머지않아 1만명에 이를 기세다. 위중증 환자도 역대 최고치인 800명대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예상보다 한달 빨리 ‘7000명대 확진’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1.12.09
올해 가을 역대급 변덕 올해 가을 역대급 변덕 올해 가을 날씨는 ‘변덕쟁이’였다. 가을 전반부인 10월 중반까지 평균 기온은 기상관측망을 확충한 1973년 이후 역대 최고였다. 하지만 10월 중순 기온이 급하강하며 첫얼음은 평년보다 17일 빨랐고, 첫서리는 평년보다 10일 빨랐다. ■관련기사 “덥네” 이틀 후 11.7도 ‘뚝’ 첫얼음…올해 가을 역대급 변덕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