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빙

 


잡아먹히는 입장의 동물이 집단을 이루어 포식자에게 맞서거나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맹금류가 새끼들이 있는 둥지 근처에 접근할 경우 새들이 떼를 지어 대항하는 것이다. 동고비들은 위협이 클수록 짧고, 긴박한 울음소리를 냈다. 


그러나 다른 동고비가 내는 경고음을 통해 정보를 전달받았을 때 동고비들은 일반적인 경고음만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동고비들이 정보의 진위 여부를 알 수 없을 때도 일단 동료들에게 경고를 해주는 식의 현명한 생존전략을 가진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새들도 ‘가짜뉴스’는 걸러내고 전달                <2020년 1월 31일> 




'오늘의 뉴스 > 시사 키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정자산  (0) 2020.02.03
정형행동  (0) 2020.02.03
모빙  (0) 2020.02.03
라테파파  (0) 2020.01.23
행운의 보수  (0) 2020.01.20
문화적 소각  (0) 2020.01.17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