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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DB팀 2019. 6. 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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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다. 태양광·풍력발전을 효율화하기 위한 핵심 설비이자 2차전지 시장의 새 먹거리기도 하다.

2013년까지만 해도 30곳에 불과했던 ESS 시설 수는 재생에너지 확산 바람을 타고 지난해 1490곳까지 늘어날 정도로 규모가 커졌지만, 2017년 8월 이후 원인불명의 화재가 23건이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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