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지훈련 K리그 전지훈련 2023년 새해를 맞은 프로축구 K리그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1월부터 새 시즌을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국내외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K리그2(2부) 안산 그리너스가 지난달 28일부터 일찍이 제주도 전지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K리그1(1부)에서는 대구FC가 동계훈련의 첫발을 뗐다. ■관련기사 K리그, 바야흐로 전훈 시즌…울산 현대는 포르투갈, 전북 현대는 스페인으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