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지훈련
2023년 새해를 맞은 프로축구 K리그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1월부터 새 시즌을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국내외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K리그2(2부) 안산 그리너스가 지난달 28일부터 일찍이 제주도 전지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K리그1(1부)에서는 대구FC가 동계훈련의 첫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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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3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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