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 역대 최저치 출생아 수, 역대 최저치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30만명을 밑돌며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도 일제히 하락, 역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갈수록 희귀해지는 아이들…출생아 수, 2년째 30만명 미달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8.25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지난해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역대 최대였다. 이에 따라 사망자가 출생아를 초과하는 ‘자연감소’ 추세가 당초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 인구, 더 빨리 줄어든다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2.24
4월 출생아 수 추이 매년 4월 출생아 수 추이 역대 4월 기준 올해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도 18개월째 이어졌다. 이르면 10년 내 한국에 ‘인구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관련기사 출생아 또 최저…“망설일 시간 없다” 인구지진 경고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6.24
분기별 전국 출생아 수 분기별 전국 출생아 수 올해 1~3월(1분기) 출생아 수가 1분기 기준 역대 최소 기록을 쓰면서 합계출산율이 0.88명으로 떨어졌다. 인구는 17개월째 자연감소를 나타냈다. 다만 3월 들어 출생아 수 감소폭이 줄어들고, 30대 후반과 40대 이상의 출산율이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관련기사 35세 이상 출산 증가로 출생아 감소폭 둔화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5.27
인구 자연증가 추이 인구 자연증가 추이 지난해 사망자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면서 인구가 처음으로 자연 감소했다. 저출생·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코로나19 사태가 출생률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내년부터는 인구 감소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0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를 보면 지난해 인구는 3만3000명이 줄어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는 ‘데드크로스’가 처음 발생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3만300명(-10.0%)이 감소한 27만24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첫 20만명대를 기록했다. 2015년 12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61개월 연속 감소 추세다. 반면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만명(3.4%) 증가한 30만5100명을 기록했다. 출생률 하락세..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