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의 노벨상 아동문학의 노벨상 그림책 작가 이수지(48·사진)가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안데르센상을 한국인 작가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한국 작가 최초 ‘아동문학의 노벨상’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