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의 노벨상
그림책 작가 이수지(48·사진)가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안데르센상을 한국인 작가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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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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