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을 거머쥔 두 남자 ‘칸’을 거머쥔 두 남자 배우 송강호씨(55)가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유수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우가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관련기사 ‘칸’을 거머쥔 두 남자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