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을 거머쥔 두 남자
배우 송강호씨(55)가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유수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우가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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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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