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고거래 글로벌 패권 네이버, 중고거래 글로벌 패권 네이버가 세계를 무대로 중고거래 시장 확대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다. 북미 최대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에 이어 스페인판 당근마켓이라는 ‘왈라팝’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중고거래로 대표되는 개인 간 거래(C2C) 시장에 본격적인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기사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2023.01.13
당근마켓 연도별 2월 이용자 수 당근마켓 연도별 2월 이용자 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이용자가 늘면서 기초지방자치단체들도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로 당근마켓을 활용하고 있다. 당근마켓이 단순한 중고거래 시장을 넘어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당신 근처의 생활정보 알려드려요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