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고거래 글로벌 패권
네이버가 세계를 무대로 중고거래 시장 확대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다.
북미 최대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에 이어 스페인판 당근마켓이라는 ‘왈라팝’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중고거래로 대표되는 개인 간 거래(C2C) 시장에
본격적인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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