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심리지수 추이 경제심리지수 추이 거리 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경기 회복세가 다시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약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인플레이션(물가오름세)보다 오히려 경기 회복세가 꺾이는 국면을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이쪽은 ‘인플레’ 저쪽은 ‘경기 둔화’…이래저래 걱정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