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심리지수 추이
거리 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경기 회복세가 다시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약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인플레이션(물가오름세)보다 오히려 경기 회복세가 꺾이는 국면을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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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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