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역대급 가뭄 남부지방 역대급 가뭄 지난해 남부지방의 기상 가뭄은 ‘역대급’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74년 이후 기상 가뭄 발생일수가 가장 많았고 특히 광주·전남의 연 강수량은 평년과 비교해 61%에 불과했다. ■관련기사 남부지방, 작년 227일간 메말랐다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