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역대급 가뭄
지난해 남부지방의 기상 가뭄은 ‘역대급’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74년 이후 기상 가뭄 발생일수가 가장 많았고 특히 광주·전남의 연 강수량은 평년과 비교해 61%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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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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