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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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향신문 DB팀 2017. 3. 9. 16:18

 

WBC 1라운드 2차전

 

 야구대표팀이 2회 연속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탈락 위기에 몰린 것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스라엘전 패배 때문이다. 계산이 완전히 빗나갔다. 대표팀에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KIA)이 있다. 그러나 양현종 카드를 써보지도 못하고 A조에서 가장 먼저 2패를 안았다.

 

 

■관련기사

예상 못한 이스라엘전 패배에 꼬여버린 전략 < 경향신문 2017년 3월 8일 >

 

 

 

 

 

WBC 네덜란드 주요 선수들 성적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WBC 2라운드에 진출하려면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즐비한 네덜란드를 넘어서야 한다.

 네덜란드는 기본적으로 힘이 좋고 기량이 탄탄한 선수들이 많아 1라운드 A조의 최강팀으로 꼽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네덜란드 불펜과 외야 수비에 약점이 있어 한국도 승산이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관련기사

[WBC]네덜란드 넘어서야 도쿄돔 보인다 < 스포츠경향 2017년 3월 7일 >

 

 

 

 

 

역대 WBC 대표팀의 첫 경기 결과

 

 프로야구 선수들은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포스트시즌보다 정규시즌 개막전을 훨씬 더 부담스러워한다. 개막전의 긴장도가 훨씬 높다고 한다. 긴 공백 끝의 새로운 시작은 이렇듯 늘 어렵다.

 

 2013년 3월2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도 그랬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를 만난 대표팀의 움직임은 뭔가 부자연스러웠다. 상대 마운드는 자국 리그 소속의 좌완 디호마르 마르크벌. 만만해 보이는 상대 투수에게 두 이닝을 퍼펙트로 막힌 대표팀은 2회말 선취점을 빼앗긴 뒤 질질 끌려간 끝에 0-5로 완패했다.

 

 

■관련기사

시작이 반? 아니, 그 이상…WBC, 첫 경기의 중요성 < 경향신문 2017년 3월 6일 >

 

 

 

 

 

역대 WBC 한국대표팀 성적

 

 김인식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대표팀 감독은 늘 국제 무대에서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사령탑으로 금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2006년과 2009년 WBC에서 각각 4강과 준우승이라는 굵직한 이력을 남겼다. 2015년 11월 프리미어12에서는 전력상 버거운 상대였던 일본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승리의 행진 속에 김 감독이 가장 뚜렷히 가슴에 담아둔 대목은 ‘패전’의 한 장면이다.

 

 

■관련기사

3번째 WBC…김인식, 다시 떠나는 ‘위대한 도전 < 스포츠경향 2017년 3월 3일 >

 

 

 

 

2017 WBC 경기 일정

 

 2006년 시작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유독 한·일전이 많았다. 특이한 경기 방식 때문이다. 4강에 올랐던 초대 대회에서는 세 차례, 2009년 2회 대회에서는 무려 5번 만나 혈투를 벌였다. 단일 대회에서 특정팀을 3번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데 5번까지 대결해 논란이 많았다. 2회 대회의 경우, 패자부활전 형식의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라는 독특한 경기 방식 때문이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은 4개국으로 구성된 한 조에서 각 조 4개팀이 한 경기씩 치른 뒤 승자조와 패자조를 나누어 다시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이다. 두 번 이기면 다음 라운드에 오르고, 두 번 지면 탈락한다. 조별리그 통과가 결정된 두 팀은 1위 결정전까지 벌인다.

 

 

■관련기사

이번에 한·일전은 몇 번? WBC 어떻게 치러지나 < 스포츠경향 2017년 3월 3일 >

 

 

 

 

 

 

WBC 역대 우승·준우승 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주도해서 만든 야구 국가 대항전이다.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만들어진 WBC는 2006년 1회 대회를 치렀고 2009년 2회 대회를 연 뒤 4년 주기로 치러지고 있다. 대회를 만든 주최국은 미국이지만 총 3차례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반전에 반전 거듭한 WBC 우승 히스토리 < 스포츠경향 2017년 3월 3 >

 

 

 

 

 

 

WBC 대표팀 요미우리 평가전 성적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이 첫 평가전에서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0-4로 패하면서 투구와 타격, 수비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확인했다. 한국은 22일 두 번째 평가전에서 다시 한 번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인식 한국대표팀 감독은 19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평가전을 마친 후 “어디가 부족하며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느낌이 왔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경기는 잘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WBC 첫 평가전 0-4패…김인식 감독 “느낌이 왔다” < 스포츠경향 2017년 2월 20일 >

 

 

 

 

 

2017 WBC 대표팀 명단

 

 명예회복을 다짐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공식 출범했다. 다음 달 열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했다.

 

 

■관련기사

WBC 최종 엔트리 제출, 김인식 감독 “팀 잘 만드는 데 집중” < 스포츠경향 2017년 2월 8일 >

 

 

 

 

 

 김인식 감독 프로필

 

 야구 대표팀 유니폼이 그만큼 잘 어울리는 감독도 없다. 그가 감독으로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하는 국제대회는 매번 환희로 마무리됐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시작으로,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에 이어 2009년 2회 WBC 준우승까지 말이다.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 일본전에서는 다 진 경기를 뒤집은 끝에 우승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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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 인터뷰]WBC 사령관 유니폼 세 번째 입는 김인식 감독 “WBC 두 달 앞…선수들 다치진 않을까 걱정 속에 삽니다” < 경향신문 2017년 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