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일산테크노밸리 사업부지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1944의 2 일원 80만㎡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현재 농경지로 공급가가 저렴해 입주기업 임대료를 서울 첨단산업단지의 절반 수준(3.3㎡당 600만원)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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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대화동 80만㎡로 확정 < 경향신문 2017년 3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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