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ATSC 3.0 기반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SK텔레콤은 이날 제주테크노파크에서 미국 최대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글로벌 전장기업 하만과 함께 세계 최초로 주행 중에 ‘5G-ATSC 3.0’ 기반의 차세대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 ATSC 3.0은 지난해 미국 방송업계가 채택한 초고화질(UHD) 방송 표준으로, 방송망에 5G와 LTE, 와이파이 등 통신망을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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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북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 뚫었다 <경향신문 2019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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