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차관 수사 결과
김학의 전 법무차관은 윤씨에게서 성접대를 포함해 1억3000만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접대 혐의에는 2006~2007년 윤씨의 강원 원주 별장과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 등지에서 13회에 걸쳐 성접대를 받은 것도 포함됐다.
김 전 차관은 2008년 10월 윤씨가 이씨에게서 받을 가게 보증금 1억원을 포기하게 한 혐의(제3자 뇌물)도 받고 있다.
■관련기사
[김학의·윤중천 기소] 김학의, 광주고검장 때 윤중천에 ‘또 다른 부정행위’ 확인 <경향신문 2019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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