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카카오의 대표 모빌리티 앱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의 내비게이션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국내에서는 후발주자인 카카오모빌리티가 SK텔레콤과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7월 안드로이드 오토에 카카오내비를 단독 탑재한 데 이어 카플레이에서도 ‘최초’라는 타이틀을 강조하며 SK텔레콤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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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앱 주도권’ 두고 카카오·SKT 선두 다툼 <경향신문 2018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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