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9 사고 차이점
갤럭시노트7의 경우 출시 5일 만에 첫 사고가 보고됐고 잇단 화재사고를 일으켜 보름 만에 리콜을 단행했다. 갤럭시노트9 출시는 지난달 24일로 이제 24일이 지났고 현재까지 보고된 화재사고는 이번 한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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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한 달 지난 갤노트9, 미국서 ‘발화’ 주장 나와 <경향신문 2018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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