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3차전 선발 비교 (NC 해커 vs 두산 보우덴)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양팀 외국인 투수가 선발 출격한다. NC 선발 해커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과 5차전에 등판해 각각 7이닝 1실점, 6.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NC가 믿는 최상의 카드다. 두산에서는 우완 마이클 보우덴이 출격한다. 올해 NC전에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보우덴은 지난해 NC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나와 7.2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관련기사
해커·보우덴에 떨어진 특명 “오래 버텨라”<경향신문 2017년 10월 20일>
[PO]맨쉽이 가져온 도미노 효과…NC는 어떻게 해결할까<스포츠경향 2017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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