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들은 엄마라는 이유로 가정에서 과도하게 요구받는 돌봄 역할과 직장에 얽매여 일상화된 장시간 노동을 버텨야 하는 고충을 토로한다. 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새 워킹맘에 대한 연관어로 ‘죄책감’이 10배가량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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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리즘을 넘어서](2)엄마는 엄마를 착취한다 - 워킹맘은 직장인도 엄마도 아닌 '경계인'…슈퍼맘은 허구다 < 경향신문 2017년 1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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