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최종일
PS 대진 확정 사례
2013년을 포함해 KBO리그 역사상 정규시즌 최종일에 포스트시즌 대진이 확정된 시즌은 4차례뿐이다. 1998년 최종일에 두산이 KIA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서 4강에 진출했고, 2005년에도 두산이 SK를 제치고 3위에서 2위가 돼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2017년에는 공동 3위였던 롯데와 NC가 마지막 날 3위와 4위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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