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ML 최대 규모 계약 TOP7
메이저리그에서 FA 및 연장 계약을 포함한 최대 계약은 2014년 11월 지안카를로 스탠턴(뉴욕 양키스)이 당시 소속구단이던 마이애미와 체결한 13년간 3억2500만달러 연장 계약으로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었다. 하퍼는 이 계약을 넘어서 메이저리그의 새 역사를 썼다.
■관련기사
‘FA 최대어’ 하퍼, 3억3000만달러 미국 프로스포츠사 통틀어 ‘최고’ <경향신문 2019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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