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전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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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전력 후보

경향신문 DB팀 2019. 3. 4. 16:21

 

구단별 스프링캠프 즉시 전력 후보

 

 

두산의 ‘화수분’도 마르지 않는다. 두산 캠프의 유일한 신인인 송승환은 3루 자원으로 타격 재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옆구리 부상으로 1차 캠프 합류가 불발된 1차 지명 김대한도 28일부터 미야자키 캠프에 합류해 실전 무대에 오른다.

 

■관련기사

‘로또’ 신인들 주전꿈, 구단은 ‘대박꿈’  <경향신문 2019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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