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5G 장비 둘러싼 보안성 논란
스페인의 민간 정보보안 평가기관인 E&E(에포시&에스필) 미구엘 바농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화웨이 5G 기지국·코어장비 보안 취약성에 대해 통상적으로 업계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검증 결과는 올가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5G 장비 ‘보안 인증’ 받는 화웨이…“자체 평가” 선 긋는 정부 <경향신문 2019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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