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한 한국 골퍼들이 상금으로만 1642만여달러를 벌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LPGA 투어 한국 선수 상금왕은 2009년 신지애(29), 2010년 최나연(30), 2012·2013년 박인비(29)에 이어 5번째다. 한국 선수가 상금랭킹 1, 2위를 다툰 것은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3번째. 2010년에는 최나연과 신지애가, 2012년에는 박인비와 최나연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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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퍼들, 올해 180억원 거머쥐었다<경향신문 2017년 11월 22일>
한국골퍼들, 2017년 LPGA에서 역대 최고액 180억원 벌었다<스포츠경향 2017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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