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더 나은 삶의 지수 2017’ 1위는 노르웨이였다. 유엔의 ‘세계행복리포트 2017’ 1위 국가도 노르웨이였다. OECD 자료를 보면 노르웨이의 삶의 질은 9.6점(10점 만점)으로 물질적 상태(8.8점)보다 높다. 노르웨이가 단순히 ‘돈이 많아서 행복한 나라’가 아니라는 얘기다. 그만큼 정책적 노력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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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지금, 행복하십니까] (5)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만드나 - 성장의 결과보다 방향 중요…분배 잘되는 나라가 행복했다<경향비즈 2017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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