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세종역 신설 후보지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전남 광양·곡성·구례)은 “오송역은 세종과 거리가 멀어 이동에 손실이 크다”고 지적했고,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을)도 “오송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20~30분 걸리는 교통시스템은 잘못된 것으로 충북 눈치 볼 것 없이 세종역을 반드시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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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세종역 신설 갈등’ 해법 추궁…이춘희 시장 “주변 지역과 상생 노력” <경향신문 2018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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