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주석 자유무역 수호 행보
같은 달 17~18일 파푸아뉴기니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도 일찌감치 참석을 확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 시 주석은 다자회의를 미·중 무역전쟁의 우군 확보, 개혁개방 의지 천명 등의 무대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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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시황제’의 근교원공 <경향신문 2018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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