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된 AI 스피커의 특징
구글 홈은 최대 6명까지 화자인식을 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각 다른 이들의 목소리를 구분하지 못하면 내 일정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에 치명적일 수 있다. 국내에선 다화자 인식이 가능한 AI 스피커가 아직 없다.
■관련기사
AI 스피커 출시 2년…정보력은 구글, 생활력은 카카오가 우세 <경향신문 2018년 10월 2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X 세종역 신설 후보지 (0) | 2018.10.23 |
---|---|
K리그1 득점·도움 순위 (0) | 2018.10.23 |
양자컴퓨터의 연산 처리 (0) | 2018.10.22 |
베피콜롬보의 여정 (0) | 2018.10.22 |
5공 전사 유신 관련 내용 (0) | 201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