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투수
주요 타이틀 순위 (31일 현재)
린드블럼은 지난 30일 창원 NC전에서 5이닝 1실점 투구로 시즌 16승째를 거두고 다승 1위를 지켰다. 평균자책과 승률, 탈삼진도 린드블럼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까지 2.01이었던 평균자책은 2.00으로 하락했고, 패전이 한 차례뿐이라 승률이 0.941에 이른다. 탈삼진 6개를 추가한 린드블럼은 총 132개 삼진을 빼앗고 SK 김광현(126개)을 뒤로한 채 탈삼진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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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vs SK 선발’…투수 타이틀 경쟁 ‘2파전’ <경향신문 2019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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