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높은 볼 점유율로 쉴 새 없이 공격을 펼치는 ‘지배축구’를 바탕으로 필리핀전 해법을 준비했다. 한국 최고의 골잡이로 올라선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꼭짓점으로 다득점 사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황의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득점왕(9골)에 오른 뒤 A매치에서도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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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만나는 벤투호 ‘발목 조심’ <경향신문 2019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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