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말하는
역사속 인물과 장면들
북측은 ‘조선-청전쟁’ 항목에서 양차에 걸친 호란을 설명하며 “당쟁과 사대주의에 눈이 어두워 나라의 안전과 민족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주동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면서 고루한 정책을 고집하였다”고 비판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의병 등 일반 민중의 활약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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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 - 다·만·세 100년] <1부> 우리는 독립운동가입니다 (3) ‘남북역사용어공동연구’로 본 고대·중세사
<경향신문 2019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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