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우리금융 최대 순이익
KB·신한·우리금융이 지난해 연간 실적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
금리 상승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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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우리금융, 금리 상승 수혜…예상대로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
<경향신문 2022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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