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한국 최초의 육상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다.
금메달이라는 더 큰 결과를 얻기 위한 작은 숙제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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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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