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를 벼르는 두 남자가 있다.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 이재성(25·전북)과 조나탄(27·수원)이다. 이근호(32·강원)까지 3명이 후보로 올랐지만 팀 성적과 기록으로 볼 때 사실상 이들의 양자구도다.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이재성과 최고의 공격수 조나탄이 ‘별 중의 별’ 자리를 놓고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얄궂게 맞대결한다. 최종전이 끝난 뒤 MVP 기자단 투표가 마감되는 만큼 이들의 마지막 대결이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K리그 클래식 MVP 자리 놓고 이재성·조나탄 ‘마지막 표몰이’<경향신문 2017년 11월 1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시안컵 출전 명단(24명) (0) | 2017.11.22 |
---|---|
경강선 KTX 지도 (0) | 2017.11.22 |
올해 예산 중 내년으로 이월되는 국토교통부 SOC 예산, 올해 예산 중 내년으로 이월되는 영남지역 SOC 예산, 2016년 기획재정부가 증액한 영남지역 SOC 예산 주요 항목 (0) | 2017.11.21 |
국내 홈퍼니싱 시장 진출 업체 현황 (0) | 2017.11.21 |
홈퍼니싱 시장 규모 추이 (0) | 2017.11.21 |